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 경험을 전하고자 글 올립니다 우선 탄소비는 사양이냐 아니냐 설탕이냐 아니냐에 가리는 기준 입니다 물론 탄소동위원소비 가 낮을수록 좋을 꿀인건 맞지만 이것은 단면이고 대부분 꿀이 농축으로 진행 합니다 농축을 하면 가열한다는 의미인데 저온가열 이라고 하지만 꿀통에 온도가 사람체온 과 비슷한데 이 보다 높게 가열되면 효소파괴 영양파괴 됩니다 이것 때문에 비농축(자연꿀)이 좋다는 의미 입니다.그런데 이 자연꿀은 소분이라서 탄소동위원소비 검사를 안 받네요. 이 부분이 이해가 안돼서 식품청에 문의 하니 자연천연 꿀은 검사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고 하네요 자율에 맡긴다는 거죠. 그래서 제 결론은 요즘은 사양꿀 표기가 명확하니 소비지가 가짜 꿀 구분 할 수 는 있는데 문제는 양양파괴 안된 그런 꿀을 찾고자 우선은 비농축 된 꿀이어야 하고 탄소비 검사는 안 받았다하더라도 품질검사 즉 항생제 나 기타 불순물 검사는 기본 적으로 받은곳 주문 할 때 확인해야 하며 검사증을 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 줍니다. 이 방법이 현제로서 는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. 차선책 은 농축을 하대 그이 가열 하지 않은 상태에 하는 농장을 찾아서 구매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아카시아 꿀은 투명 한 색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갈색이 나온다면 농축 엄청 한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말은 꿀 농사 하는 주인에게 직접 들은 애기 입니다 나름 일리 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. 끝으로 일반 사람들이 오해 할 수 있는 탄소동위원소비 는 사양인가 아닌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꿀 검사 하는 업체가 여러군데 있는데요 약간에 차이는 있어요 -22 또는 -23 이하 가 나온 꿀은 사양꿀이 아니다라고 규정 되어 있어요.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천연꿀은 농축을 안 합니다.자체 에서 벌이 날개짓을 하여 수분을 날려 버리니깐 인위적으로 농축을 할 필요 가 없기 떄문이죠 그리고 일년에 한번 뜨는 꿀이라서 량도 많지 않고요. 그럼에도 제가 이런 비농축을 선호 한다해도 검사를 안 받은곳은 신뢰성이 없고 기본적인 불순물 검사 한 농장을 찾아 검사증도 함꼐 보내 달라고해서 비농축을 먹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봅니다. 차선책은 농축을 하대 그이 가열 안한곳을 찾아야 하는데 내 눈으로 안 본 이상 알길이 없다는거죠 또 이런건 식품안전과 등등 에서도 기준이 없기 떄문에 진정한 자연꿀 찾기가 힘든 게 현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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